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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한국엔 '코엑스 스퀘어'… 서울의 새 심장된다
한국엔 '코엑스 스퀘어'… 서울의 새 심장된다
 
 
美 타임스 스퀘어처럼 코엑스 일대 '광고 자유구역' 선정
인근 현대자동차·잠실국제지구와 이어져 새 랜드마크로

- 내년 하반기부터 광고 不夜城
광장엔 한류 테마파크도 조성, 강남구 "경제 파급효과 3188억"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가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 1호'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1일 이곳을 한국 최초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발표했다.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나 영국 런던의 피커딜리 서커스처럼 고층 빌딩 벽면과 유리창을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광고판들로 장식할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코엑스부터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 센터,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스포츠콤플렉스로 이어지는 이 일대는
2020년대 중반까지 서울의 경제·문화·관광·스포츠를 아우르는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코엑스를 광고 자유 구역으로 조성하는 사업은 서울 강남구와 무역협회가 맡는다. 강남구 등은 내년 상반기까지 코엑스 건물과 현대백화점,
인터컨티넨탈호텔에 11곳의 광고 구역을 조성하고, 하반기부터 각종 광고로 불야성(不夜城)을 연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광고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송출된다. 강남구 등은 2021년엔 무역회관 건물과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2021년 완공 예정) 건물 외벽에도 대형
광고판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의 랜드마크… 경제 효과 3000여억원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엔 한 해 5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매년 12월 31일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에만 100만명의 관광객이 몰린다. 코엑스
일대도 화려한 광고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이곳에선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 국제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에
스크린을 설치해 LED 조명으로 영상을 표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수시로 열릴 예정이다.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 1호’로 선정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감도. ‘2017 HAPPY NEW YEAR(해피 뉴 이어)’라고
 적힌 광고가 무역회관 일대 건물의 외벽을 장식하고 있다. 이런 형태의 LED 조명 광고는 2017년 하반기 이후 대중에게 선을 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강남구
 
코엑스 일대는 또 '한류(韓流)'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강남구와 무역협회는 코엑스 G20 광장과 피아노 광장 일대에 한류 스타 관련 예술품을
전시·판매하고, K팝을 소개하는 '한류 테마파크'를 조성해 팬 유치에 나선다.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K팝 공연도 상영한다. 청담동 한류
스타 거리를 찾은 한류 팬들을 코엑스 일대까지 끌어들이겠다는 취지다. 강남구는 "코엑스 광고 자유 구역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3188억원(생산
유발 효과 2353억원·부가가치 유발 효과 835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코엑스가 국제 관광 명소 잠재력 커"

행자부는 "유동 인구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코엑스를 광고 자유 구역으로 바꾸는 것이 국제 관광 명소를 만드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고 말했다. 지하철 삼성역 인근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가 2021년에 완공되면 이 일대의 하루 유동 인구는 40만~58만명으로 예상된다.
환승센터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6개 철도 노선과 90여 개 버스 노선(현재 47개), 도심공항터미널이 들어온다.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는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와 국제 업무·스포츠·문화의 중심지로 개발되고 있다.

행자부는 지난 1월 국내에 타임스 스퀘어 같은 자유 광고 구역을 만들 수 있게 관련법을 개정했다. 지난 9월 9개 지자체(11개 지역)가 공모에
지원했다. 이 중 서울 중구의 DDP 일대와 명동~퇴 계로~서울역 일대,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일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등 7곳이 1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행자부는 지난 25일 광고 계획, 보행·교통안전, 주민 호응도 등으로 2차 평가를 한 끝에 코엑스 일대를 최종 선정했다. 행자부는 "코엑스 일대를
광고 자유 구역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고, 그 결과에 따라 다른 곳도 지정할지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2/20161202002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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